‘43살’ 선우선, 최강 동안 미녀의 ‘사진 한 장’ 시선 강탈
‘43살’ 선우선, 최강 동안 미녀의 ‘사진 한 장’ 시선 강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6.09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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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팔색조 매력의 선우선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9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선우선’이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강 동안 입증한 선우선, 한 장의 사진 모음“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5년 3월 21일에 태어난 선우선은 올해 나이 43살로, 본명은 정유진으로 알려진다.

선우선은 인천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태권도와 재즈댄스 등에 능통한 만능 엔테테이너로 유명하다.

2000년 선우선은 <지오다노>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4년 영화 <조폭 마누라 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선우선은 최근 소속사 대표와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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