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엠 카운트다운’강동호 강다니엘의 대기실 사진이 화제다.
8일 방송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프로듀스101 시즌2’ Knock 팀이 콘셉트 평가 1위를 거머쥐었던 ‘열어줘’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방송 전 ‘엠 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 Knock 멤버들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강다니엘 #연습생!!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이 국민프로듀서 님들의 마음을 #Knock Knock~!!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열어줘 무대에서 강다니엘 연습생의 매력을 흠뻑~~~마셔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강다니엘은 올블랙 의상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강동호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밝게 웃으며 손가락으로 V표시를 나타내고 있다. 이어 “누가 이 #연습생에게 #산적섹시라고 불렀는가!! #프로듀스101 #강동호 이연습생 이렇게 해맑고 귀엽습니다!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 다운으로 반전미 넘치는 #열어줘 무대! 꼭 보러 오세요. 국민 프로듀서님들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열어줘’ 팀 강다니엘, 강동호, 김용국, 타카다 켄타, 유선호, 주학년, 임영민은 앞서 지난 2일 방송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콘셉트 평가에서 ‘열어줘’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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