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의 CEO(최고경영자)가 바뀐다.
미국 CNBC는 22일(현지시간) 미국 포드 자회사인 스마트모빌리티 본부장인 제임스 패켓이 마크 필즈의 뒤를 잇는다고 보도했다.
반면 포드의 CEO 교체는 주가에는 그리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된다. 필즈 CEO가 취임한 2014년 7월 이후 포드 주가는 40% 급락해, 5년 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아울러, 포드는 지난주 수익개선 차원에서 글로벌 인력의 10%를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포드는 올해 비용을 30억달러 줄여 2018년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포드 대변인은 "우리는 가치 있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한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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