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잡는 데는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미세먼지 잡는 데는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7.05.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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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환경친화적인 전기버스 ‘일렉시티’의 3차원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현대차)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환경친화적인 전기버스 ‘일렉시티’의 3차원 렌더링 이미지 면면을 공개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일렉시티는 기존 현대차 버스 라인업과 차별화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환경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아 차체 배경을 흰색으로 채택했고 강렬한 파란색 선이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렌더링 이미지로 현대차의 무공해 버스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셈이다.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2010년부터 8년 동안 개발한 3세대 전기버스다. 오는 25일 열리는 상용차종합박람회(현대 트럭 및 버스 메가페어)에서 최초로 실제 차량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일렉시티는 256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해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 1회 충전으로 최대 290㎞를 주행할 수 있다. 교통 지체 구간이나 장거리 노선에 투입해도 충분한 주행거리다.

현대자동차는 “미세먼지·대기오염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구축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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