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배우 김민재가 '내귀에 캔디2'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박소담과 키스신을 선보인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민재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 상대 여배우로 등장한 박소담과 풋풋한 키스신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당시 김민재는 박소담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던 중 넘어진 박소담에게 다가가 수줍은 키스를 나눴다.
한편'처음이라서'에서 김민재는 쿨한 현실주의자 ‘서지안’ 역을 맡아 ‘한송이’ 역의 박소담과 함께 풋풋한 스무 살 청춘의 연애를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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