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올뉴 위에동' 판매 돌입
[기업PR] 현대차, 중국형 아반떼 '올뉴 위에동' 판매 돌입
  • WP홍보팀
  • 승인 2017.03.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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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가 중국에서 출시한 중국형 아반떼 '올뉴 위에동'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중국형 아반떼 ‘올뉴 위에동(영문명 CELESTA)’이 중국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가 20일 중국에서 '올뉴 위에동(영문명:CELESTA)'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올뉴 위에동은 2008년 중국시장에 첫 선을 보였던 '위에동(悦动)'의 풀체인지 모델이다. 위에동은 베이징현대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종으로 133만여대가 팔렸다.

올뉴 위에동이 속한 중국 C2 차급은 2016년에 전년대비 9.2% 성장한 674만대가 판매돼 중국에서 SUV 차급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올뉴 위에동'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에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성능 등 실용성을 갖췄다. 중국 중서부 지역 도로환경에 특화된 '주행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어 승차감을 개선하고 소음진동(NVH)도 최소화했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적용된 ▲차량자세 통합제어(VSM) ▲드라이브 모드 셀렉트(DMS) ▲스마트 트렁크 및 스마트 키 ▲주차 안내 장치(PGS) 등으로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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