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사내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리더 첫번째 모임’을 개최했다.
7일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6일 여의도 본사 한마음홀에서 대표이사 및 임원, 각 부점에서 선발한 소통리더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리더' 모임을 열었다고 밝혔다. 소통리더는 하나금융투자의 각 부점에서 부서장의 추천으로 선발된 교류 능력이 뛰어난 책임자급 이상 직원이다.
'소통리더’는 이번 첫번째 모임을 시작으로 경영진과 직원간, 직원들 상호간의 관계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향후 매달 ‘소통데이’와 매분기 ‘소통리더 정기 모임’을 개최해 직원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소통 활성화를 통하여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하나금융투자가 손님이 사랑하는 회사, 직원이 자랑하는 회사, 업계에서 부러워하는 ‘사.자.부’ 회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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