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하는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해 5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 배우 한채영은 출산 후 더 멋진 몸매로 돌아온 스타 3위로 선정됐다.
한채영은 172cm 47kg 몸매로 데뷔 초부터 바비인형이라 불렸다. 한채영은 2007년 결혼, 2013년 임신했다.
출산 80일 만에 완벽한 몸매를 회복한 한채영은 임신 중에도 보통 사람처럼 팔, 다리, 어깨, 복부 운동을 꾸준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가지 않고 3일째부터 활동을 시작했고 2주 후부터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