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과거 섹시 블랙 드레스 시선 '강탈'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 과거 섹시 블랙 드레스 시선 '강탈'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2.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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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에 출연 중인 하연주의 섹시한 블랙 드레스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OCN 제공)

7일 포탈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가 올라온 가운데 극중 김자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하연주가 OCN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2(이하 처용)'에 출연 당시 스틸컷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스틸에서 하연주는 풀 메이크업에 섹시한 블랙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으로 막내 형사 한태경(김권 분)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하연주는 깊은 옆트임에 어깨선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로 섹시한 쇄골과 늘씬한 다리를 드러내며 우월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그리고 함께 공개된 또 한 장의 사진에선 드레스를 입은 채 삼단 진압봉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 강렬함을 더했다.

당시 하연주는 마약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파티장에 위장 진압한 정하윤 형사의 출구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하연주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MBC 일일 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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