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SBS '씬스틸러' 빈자리를 메운 영화 '용의자'가 방영중인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6일 편성표에 따르면 오늘 밤 11시 10분 특선영화 '용의자'가 편성됐다.
영화 '용의자'는 최근 종영한 tvN '도깨비'로 인기를 누린 배우 공유의 주연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의자’ 공유는 내인생의 상이었다(tkdd****)”, “와우~~피고인보고 여운이 남았는데 용의자 설특집 못한거해주네(ope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의자' 줄거리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가족을 죽인 자를 쫓다가 우연히 살인 사건에 휘말려 용의자가 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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