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5촌 잔혹 살인 사건을 보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미지근하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과 관련한 주변 인물들을 끈질기게 추적했다.
이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숨진 박용철의 측근을 통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단독 입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하드디스크는 박용철이 죽기 일주일 전 측근에게 전달했다는것.
또 취재진과 만난 제보자. 신변에 위협을 느끼면서 고심 끝에 처음으로 입을 열어 ‘5촌 살인사건’ 진실을 추적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그래서 결국 내장하드 복원 못함??? (laj****)”, “머여 그알 내용이랑 별차이가 없는데 낚인건가(re234***), "전부 누군지 다 알고 있네요(thsa****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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