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유지태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9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유지태 주연의 영화 ‘스플릿’이 떠오른 가운데 아내 김효진과의 러브 스토리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 SBS 러브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스플릿’의 배우 유지태, 정성화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유지태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다시 결혼할 거냐?”는 MC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더욱이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해 “20살이었을 때부터 알고 지냈다. 정말 오랜 시간 알고 지내서 친구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스플릿’은 유지태(철종), 이정현(희진), 이다윗(영훈) 등이 출연한 화제작으로 2016년 11월 9일에 개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화이트페이퍼 고유 콘텐츠입니다.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