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폰터스,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이벤트
현대폰터스,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보상판매 이벤트
  • 최연우 기자
  • 승인 2016.10.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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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제조업체 현대폰터스가 10월 부터 2달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현대폰터스는 집에 있는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를 가져오면 1인당 최대 2개의 제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제품별 보상판매 가격은 프라임(32G)은 29만9000원→15만9000원, 리베로2(16G)는 24만9000원→17만9000원, 가디언(16G)은 27만9000원→18만9000원, P471(2D, 8G)은 24만9000원→18만9000원, P672(3D, 8G)는 29만9000원→19만9000원, P681(3D, 8G)은 34만9000원→24만9000원이다.

현대폰터스의 블랙박스는 업계 최초 안정녹화를 지원하는 리베로 기능을 탑재해 초고속 부팅이 가능하며, 내비게이션 제품은 사용률이 높은 지니맵을 지원하고 정확한 GPS수신률이 가능한 거치형과 매립형 장착방식을 동시 지원한다.

현대폰터스 관계자는 “기존 구형 제품을 신형으로 교체해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폰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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