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722회 1등 당첨자가 같은 장소에서 두 명이 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눔로또에 따르면 1일 722회 1등 당첨자가 총 4명이라고 발표했다. 당첨 지역은 서울 은평구, 경기 이천시, 전북 익산시이며 2명이 ‘자동’으로 경기 이천시 단월동(중리동) 509-4 광성슈퍼에서 나왔다. 1등 당첨금액은 43억 6천 542만원이다.
이 같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한곳에서 2장 나왔네”(sljc****), “다음번에는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좋겠다”(near****), “같은 곳에서 자동으로 1등이 두 명 나오다니 별 일이군”(sml4****)
한편 1등 당첨번호는 ‘12, 14, 21, 30, 39, 43’,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