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이 장점, SM6 다시 한번 뜯어볼까
파워트레인이 장점, SM6 다시 한번 뜯어볼까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9.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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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6는 파워트레인, 빠른 변속,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이 특징이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QM6가 정식 출시된 가운데, 이전 제품인 SM6의 특징을 다시 뜯어보자.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SM6의 파워트레인이 큰 장점이다. 

1.6 TCe(1600cc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와 2.0 GDe(2000cc 가솔린 직분사 엔진), 2.0 LPe(2000cc LPG 액상분사 엔진)의 3종에 가솔린 직분사 엔진 1.5 dCi(1500cc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도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이란 엔진의 발생 동력을 전달하는 동력전달장치물을 말한다. 클러치를 포함한 미션부터 추진축, 종감속장치. 엑슬축. 휠, 타이어 등이 이에 속한다.

아울러 빠른 변속, 높은 동력 전달 효율이 특징으로 엔진은 최대토크 20.6Kg·m, 최고 출력 150마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기준 12.3Km/ℓ이다.

르노삼성 SM6 2.0GDe 엔진은 중저속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해 도심을 달리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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