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기업은행 신용카드로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이체하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8일 기업은행은 오는 10월말까지 기업은행 신용카드로 아파트 관리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대 2만5천원을 캐시백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시백은 전월 카드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아파트 관리비 결제건별로 5천원씩, 최대 다섯번까지 제공된다.
아파트 관리비 카드자동이체는 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 때 발생하는 자동납부 수수료(330원)도 내년 말까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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