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폭스바겐과 아우디에게 과징금 178억의 제재를 내렸다.
환경부는 폭스바겐에게 2일 32개 차종 8만3천대 인증 취소라는 엄격한 처분을 내리며 누리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폭스바겐..내차는 어떻게 되는거지?!(par*****)", “폭스바겐 좋아했다 드림카였는데.. 안녕..(반*****)“등의 의견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폭스바겐에게 철저한 강경 대응해야 한다. 망할것들!(ho****)”, “경축! 인증취소 및 판매정지...폭스바겐 (it*****)”, “인간적으로 좋게 해주려고 하는데 사람을 얕잡아보는 무리들은 답이 없다(이****)”등의 강한 의견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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