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역대급 오프닝 기록부터 스포일러 방지 패러디 포스터까지 ‘관심 폭발’
‘부산행’, 역대급 오프닝 기록부터 스포일러 방지 패러디 포스터까지 ‘관심 폭발’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07.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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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EW

영화 ‘부산행’이 관객들과 네티즌들의 관심 속에 유쾌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개봉한 ‘부산행’은 최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결혼행’, ‘속초행’ 등 패러디 포스터가 등장하고 있다. 또한 영화의 특성상 결말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스포일러가 퍼지자 이를 방지하자는 포스터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행’ 스포일러 방지 포스터는 ‘스포일러로부터 끝까지 살아 남아라’, ‘스포 안본 눈 지켜줄게’, ‘이 스포일러들 줄줄이 달고 경찰서로 갑시다’, ‘나 아트박스 사장인데 너가 스포했냐?’, ‘내 친구들은 아직 못 봤어...’ 등 영화 속 대사들을 재치 있게 패러디 했다.

영화사 관계자는 “스포일러는 영화 관람의 재미를 해치는 행위다. 최근 SNS나 포털사이트 등에 무작위로 스포일러가 노출돼 제작진 입장에서 다소 우려 된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라는 것을 알기에 조심스레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간곡하게 요청했다.

한편 ‘부산행’은 개봉 당일 8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의 포문을 열었다. 관객들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 속에 흥행 신기록을 계속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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