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추가 사례 또…누리꾼들 “영업정지 내려지길” “똑같이 당할 것”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추가 사례 또…누리꾼들 “영업정지 내려지길” “똑같이 당할 것”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06.27 0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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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뉴스 방송 캡처


장애인에게 헤어 시술 비용으로 52만원을 청구한 미용실이 상습적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부당 요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돼 시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6일 “미용실 원장 안모(49·여)씨가 손님 8명에게 11차례에 걸쳐 230여만 원의 부당요금을 청구했다. 사기 혐의로 안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용실의 상습적인 부당 요금 청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사회적 약자는 그런 약자들 돈 떼어먹고 좋아라 하는 당신이 아닐지? 일반인들에게는 엄두도 못 냈겠지. 그런 게 무서워 약자에게 그랬다는 게 웃길 뿐이다(dnwl****)” “사람은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떠나서 사람 등쳐먹고 무시 하고 이용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내가 똑같이 당한다는 것만 알고 사세요(happ****)” “정말 나도 미용인이지만 없는 분들 그냥 해주진 못해도 깎아주거나 하나라도 더해주고 싶은 맘이던데 이런 사람들은 영업정지에 자격증취소 처분 내려지길(lbar****)”이라며 안타까움과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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