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기아차가 K7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뽐낸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기아차 K7을 포함해 많은 친환경차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볼트도 나올 예정으로 전해졌다.
기아차는 6월 2~12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시장에 나올 K5 PHEV와 K7 HEV '친환경차'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아차는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PHEV모델)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출시한 아이오닉 HEV와 다음달 판매를 시작하는 아이오닉 전기차 등 2종의 친환경차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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