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25일 복지관 어린이를 초청해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문화체험 기회를 선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두 조직이 협약한 ‘사랑 Dream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 운영된 뮤지컬관람 행사에 이어 보육원 아동 25명을 초청해 롯데손보 샤롯데봉사단원과 함께 아쿠아리움 관람 및 체험 및 멘토링 활동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롯데손보 이전희 샤롯데봉사단 회장은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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