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화이트페이퍼 창간 1주년 ‘기업금융의 역할’ 세미나 개최
[사고] 화이트페이퍼 창간 1주년 ‘기업금융의 역할’ 세미나 개최
  • 뉴미디어팀
  • 승인 2016.05.16 0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금융 본연의 역할과 과제 -기업 창업에서 구조조정까지>

‘지식이 되는 경제신문’ 화이트페이퍼가 창간 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화이트페이퍼를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창간을 기념하여 20일 <한국 금융 본연의 역할과 과제 -기업 창업에서 구조조정까지> 세미나를 엽니다.

저성장의 늪과 구조조정의 폭풍전야에 직면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기업금융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 창업에서 구조조정까지 실물경제 지원시스템으로서 금융 본연의 역할이 한 층 성숙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명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댑니다.

창간 후 처음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 모쪼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화이트페이퍼 창간 1주년 세미나

 

- 주제 : 한국 금융 본연의 역할과 과제 -기업 창업에서 구조조정까지

- 일시 : 2016년 5월 20일(금) 오후 2시

- 장소 : 보험연구원 대회의실 (서울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 12층)

- 사회 :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 발표 : 강경훈 동국대 교수

- 토론 : 구본성 박사(금융연구원) , 황세운 박사(자본시장연구원),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