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흐린 날씨, 새벽부터 비..서울·경기·충청지역 '우산' 준비
[내일날씨] 흐린 날씨, 새벽부터 비..서울·경기·충청지역 '우산' 준비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5.12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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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고 다소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날씨 기상도 (사진=기상청)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내일은 일부 지역에서 비가 오고 다소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초여름 날씨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내일 날씨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아 흐리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지역엔 새벽부터 비가 조금 오는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강수 확률은 60∼70%다.

또한 충청북부지역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후부터는 전국이 다시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기온은 ▲ 서울 13도, ▲ 대전 13도, ▲ 광주 14도, ▲ 부산 15도, ▲ 대구 13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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