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 아프가티스탄 카불의 생생한 현장
[깜짝포토] 아프가티스탄 카불의 생생한 현장
  • 북데일리
  • 승인 2008.02.2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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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오랜 내전으로 각종 테러 위험에 노출된 아프가니스탄 카불. 위험천만인 그곳에 사진기 하나만 가지고 뛰어든 인물이 있다. 바로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이다.

그녀가 그런 결정을 한 이유는 단 하나다. “의미 있는 사진작업을 하고 싶다”는 것. 서른 살 중반 슬럼프에 빠져있던 그녀는 사진에 대한 열정하나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신간 <카불의 사진사>(동아일보사. 2008)는 그녀가 2006년 8월부터 1년간 카불에서 겪은 일을 중심으로 구성한 에세이다.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았다. 여기 몇 장의 사진을 소개한다.

(사진제공=동아일보사)

[김대욱 기자 purmae33@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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