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 년간 전세계 종교인의 영적 성장을 이끌어 준 기도의 바이블이다. 기도를 통해 현실로 드러나는 기적의 비밀을 밝혀낸다. 또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녀들의 수다>(성안당. 2008)
KBS 2TV에서 매주 월요일 방영되는 ‘미녀들의 수다’ 내용을 엮었다. 세계 각국의 젊은 여성들의 시선을 통해 한국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른 문화에서 오는 오해도 풀어준다.
●<심장은 생명이다>(가교출판. 2008)
생명과 직결된 심혈관 질화의 예방과 치료를 알려준다. 저자 장길진은 심혈관 전문 의사다. 그는 “심혈관 질환은 치료보다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며 “정밀한 진단 검사와 정기적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지성사. 2008)
한국해양연구원에서 기획, 제작한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신화와 성경 속의 플랑크톤, 잠수함을 잡은 플랑크톤 등 잘 몰랐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지성사. 2008)
울릉도에서 지난 100년 동안 전해 내려오는 보물선 이야기를 소개한다. 바로 1905년 침몰한 러시아 순양함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다. 생생한 탐사 과정을 기록해 러일전쟁의 처절함과 뼈아픈 식민 역사를 보여준다.
[북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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