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공개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UFC 옥타곤걸로 활동중인 브리트니 팔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짙은 화장과 뇌쇄적인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민 채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UFC 옥타곤걸로서 손색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브리트니 팔머는 2011년부터 UFC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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