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나게 한 두 번의 도전> 조우상 지음 ㅣ 새녘
[화이트페이퍼=이수진 기자] 한.일 양국 사법 시험에 합격한 청년의 공부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
<나를 빛나게 한 두 번의 도전>(새녘. 2016)은 저자 조우상의 9년 간의 공부여정과 실패담 그리고 공부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공부에 그냥 몸을 던질 것이 아니라 자신이 역량에 맞게 장기계획과 단기계획을 세우고 하라는 조언을 한다. 그리고 공부할 때 만큼은 철저하되 전력투구하지 말고 적절히 자신에 대한 보상을 주어가며 매진하는 것이 좋다는 공부멘토로서 따뜻한 말도 잊지 않는다.
이 책에는 학생들과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신이 깨우친 효과적인 학습법과 시험을 앞둔 이들에게 합격에 필요한 팁과 비결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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