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내건 아이오닉..국내외 가리지 않고 올해 목표는 숫자 3 달성
'친환경차' 내건 아이오닉..국내외 가리지 않고 올해 목표는 숫자 3 달성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0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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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로 내세운 아이오닉 판매량을 국내외 걸쳐 3만대로 잡아 눈길을 끈다. (사진=네이버)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로 내세운 아이오닉 판매량을 국내외 걸쳐 3만대로 잡아 눈길을 끈다.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아이오닉이 판매 목표량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이원희 현대차 재경 담당 사장은 이날 서울 양재 현대차 본사에서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의 판매목표는 국내외를 아울러 3만대"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년부터는 7만7000대 이상으로 판매를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히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태 이후 친환경차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각국의 연비 규제를 충족시키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들이 친환경차 판매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을 하이브리드, 전기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다각화해 출시한다. 이원희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EV(전기차), 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친환경차 판매를 꾸준히 증가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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