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는 신토불이가 최고..다음달 7일까지 과일·특급한우가 최대 66%↓
설에는 신토불이가 최고..다음달 7일까지 과일·특급한우가 최대 66%↓
  • 이정협 기자
  • 승인 2016.01.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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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대전'을 연다. (사진=농협하나로마트)

농협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대전'을 연다. 할인대전에서는 과일·축수산·가공 및 생활용품 등 600여개 설 선물세트가 최대 66%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농협은 실속파를 위해 2만~4만원의 '뜨라네 명품감귤', '뜨라네 프리미엄 잎 맞춤배', '뜨라네 GAP 프리미엄 사과'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중고가형 선물도 판다. 우수농가에서 고품질의 사과·배·한라봉 등을 엄선한 명인·명작 과일 선물세트, 친환경 농산물인 '아침마루' 선물세트도 판다.

특급 한우·한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한우 프리미엄 수(秀) 갈비 2호' 선물세트는  NH, KB, 현대, 롯데, 하나 등 5대 신용카드로 사면 할인 받는다. 상품에 따라 추가 덤 할인, 상품권 증정 등을 거쳐 66%까지 싸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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