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증권이 다양한 자산을 배분해 투자하고 투자 성향에 따라 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연금저축POP펀드셀렉션’을 판매한다고 9일 전했다.
이 펀드는 유망 투자지역, 펀드의 스타일별 유형을 분석해 자산을 배분한다. 국내·외 우수 펀드를 편입해 투자한다. 국내·외 유망 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상품은 채권형, 주식 편입 비중이 20%, 40%로 제한된 혼합형, 주식형 펀드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 연령, 투자 성향, 투자 기간에 맞는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삼성증권이 자산 배분 전략을 짜고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홈페이지(www.samsungp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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