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최강의 '업무용 글쓰기' 개강
직장인을 위한 최강의 '업무용 글쓰기' 개강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5.09.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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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북데일리] 직장인을 위한 최강의 업무용 글쓰기 강의가 열린다.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글쓰기 트레이닝 센터인 <글쓰기훈련소>는 9월 5일 개강하는 <비즈라이팅> 강좌(정규반 6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업무용 글쓰기로는 올해 열리는 마지막 강좌다.

이 강의에서는 공지, 기안문, 이메일 작성법 등 업무용 글쓰기 기본 스킬 외에 보고서와 기획서 작성, 기획력과 창의력 향상에 관한 특급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기에는 글쓰기 법칙과 요약 및 핵심 파악, 핵심 서술법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강의의 특징은 <글쓰기훈련소> 임정섭 소장이 만든 ‘포인트(핵심) 글쓰기’ 하나로 모든 업무용 글쓰기 방법을 하나로 꿸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주요 기업과 관공서에서 진행한 직장인 글쓰기의 특급비밀이 공개된다.

임 소장은 삼성과 현대 SK를 비롯한 대기업과 삼성경제연구소(세리pro)에서 기획력 향상과정인 <기획의 달인>를 강의했다. 또한 9월과 10월에 걸쳐 <포스코>와 <심평원>등에서 업무용 글쓰기 고급과정(4차시~8차시)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대부분 문학적 글쓰기 기반위에서 글쓰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는 논리적 이고 분석적이며 기획적인 글쓰기를 해야 합니다. 둘은 전혀 다른 언어입니다.“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 9월1일 포스코 업무용 글쓰기(고급)과정 강의

이 강좌는 9월5일 개강하여 총 8주간((온라인 첨삭과정 2강 포함) 매주 토요일 2시30분에 열린다. 네이버 카페 <글쓰기훈련소> 참조.

*사진. 8월 10일, 임정섭 소장이 열린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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