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거스른 페미닌룩도 괜찮아, 스타일리시한 연출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톱모델 혜박이 패션 매거진 ‘엘르’를 통해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혜박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델. 최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톱모델다운 우월한 비율과 각선미를 뽐내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혜박은 몸매가 드러나는 핑크빛의 랩드레스로 사랑스러운 페미닌룩을 연출했다. 또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를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감각적인 여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매 컷마다 혜박의 시크하고 절제된 연출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촬영현장 압도했다는 전언이다.
혜박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엘르(ELLE)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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