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라이즌, 보조금·약정할인·중고보상하면 갤럭시 S6 공짜..한국에선 60만원대
[화이트페이퍼=주인하 기자] 미국에선 중고폰 보상을 받으면 갤럭시 S6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 이동 통신사의 지원금도 많고 장기간 통신요금을 납부하면 할인을 많이해 주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에선 통신사 지원금과 통신사 요금 약정할인, 대리점 추가 할인을 받아도 60만원에 이르는 돈을 내야만 갤럭시 S6를 손에 쥘 수 있다.
11일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에 따르면 이 회사에서 기기 지원금과 통신요금 약정 할인, 기기 중고보상을 받으면 갤럭시 S6를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버라이즌은 2년간 통신요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엣지를 구입하면 지원금을 할인해 각각 199.99달러(한화 약 21만8000원), 299.99달러(약 31만8000원)에 기기를 준다.
이 상태에서 구형 갤럭시S 제품을 반납하면 보상을 적용해 준다. 버라이즌에 갤럭시S5와 S4를 갖다주면 각각 150~200달러(약 16만4000~21만8000원)를 보상해 준다.
통신사 지원금 할인과 통신료 약정할인, 중고보상을 받으면 공짜로 갤럭시 S6를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지원금 할인과 통신사 약정할인, 중고보상을 다 받아도 갤럭시 S6의 가격은 60만원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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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쓰던 아이폰 55에 팔았고
한 1년뒤에 내 갤럭시s6 30만원에 팔생각인데 개이득이네?
뭐 이런 미틴기사가 다있지??
미국에서 하는방법이랑 내가한거 같은방법인데 내가 더 이득이자나
빨리 한국에서는 갤럭시s6 사면 개이득 기사 써
진짜 내가 이런 쓰레기 기사는 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