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서민대출에 앞장선 국민은행
[빅데이터] 서민대출에 앞장선 국민은행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5.03.3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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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새희망홀씨 대출 실적 분석..국민은행, 저신용·저소득자 비중 가장 높아

[화이트페이퍼=이승훈 기자]

새희망홀씨 대출은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2010년 11월부터 시작한 여신이다.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또는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등급(CB) 6등급 이하인 사람이 받을 수 있다.

최고 대출 가능한 금액은 2000만원, 금리는 최고 12%까지 받는다.

한부모 가정과 같은 취약계층에 대해선 1% 포인트 이내에서 이자를 깎아준다. 성실성환자는 금리감면, 중도상환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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