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훈련소>에서 <글쓰기클리닉>, <비즈라이팅> 과정 모집
[북데일리] 국내 최고 글쓰기 트레이닝 센터인 <글쓰기훈련소>에서 새해 글쓰기에 매진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두 개다. 하나는 글쓰기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글쓰기클리닉>반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비즈라이팅>반이다.
글쟁이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 진단-문제 교정-체계적인 훈련-테크닉 습득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글쓰기클리닉>은 자신의 글쓰기 실력이 어느 정도이고,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이와 함께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방법과 남과 다른 글을 쓰기 위한 노하우를 제시한다.
<비즈라이팅>반은 이메일쓰기부터 기안, 공지, 보고서 작성 그리고 기획서작성까지 직장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핵심 원리를 알려준다.
<글쓰기훈련소>는 글쓰기 훈련에서 책쓰기 과정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 장점이다. 책쓰기를 희망하는 이는 <글쓰기클리닉>을 이수한 다음, <서평기자&글쟁이양성>과정을 거쳐 <책쓰기> 반으로 가면 된다. 각 과정마다 할인혜택이 있다.
<책쓰기> 과정은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강의는 글쓰기와 기획 그리고 독서 분야의 국내 최고의 코치인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직접한다. 임 소장은 국내 유일한 서평과 책 뉴스 사이트인 <북데일리>의 대표이기도 하다. <사진은 12월 열린 우리은행 PB를 위한 글쓰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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