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명 강좌 <글쓰기 클리닉> 5월 3일 개강
글쓰기 명 강좌 <글쓰기 클리닉> 5월 3일 개강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4.04.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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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고수가 되기 위한 필수코스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국회 관리국 문서작성 교육(4월 9~10일, 사진)에 이어 국회 신임 관리자 글쓰기 교육(23, 24, 25일)을 진행하고 있다.

[북데일리] 명불허전, 글쓰기 고수가 되기 위한 필수코스 <글쓰기 클리닉>강좌가 5월 3일 열린다. <글쓰기 클리닉>은 국내 최고의 글쓰기 트레이닝 센터인 <글쓰기훈련소>의 소문난 강좌다.

<글쓰기 클리닉>은 2009년 임정섭 <글쓰기훈련소> 소장이 베스트셀러 <글쓰기훈련소>를 펴낸 뒤 4년 넘게 이어온 오프라인 강좌다. 지금까지 무려 500명이 넘는 훈련생 배출되었다. 이번 모집 기수는 58기다.

이 강좌의 특징은 세 가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는 초보자에게 글쓰기 법칙과 연습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사실. 제시된 방법을 따라 가다보면 고수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일기나 서평부터 칼럼쓰기까지를 하나의 이론(포인트 라이팅)으로 꿰뚫는다는 점과 첫 눈에 반하는 서두쓰기의 핵심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포인트라이팅’ 이론은 국회와 한국은행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삼성, 현대를 위시한 기업 강의를 통해 검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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