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데일리와 이음아트가 함께 하는 젊은 낭독회
Vol. 3 ‘너’와 ‘나’의 여름나기
신용목 <바람의 백만 번째 어금니>
심윤경 <서라벌 사람들>
초대 작가 신용목 시인, 심윤경 소설가
우정 출연 백익남 배우, 정유미 배우, 북밴
사회 및 연출 최창근(극작가 겸 연출가)
주관 이음아트, 북데일리
후원 (주)창비, 실천문학, 문학과지성사, 무경계 문화펄프 연구소 추리닝바람
때 2008년 7월 25일(금) 저녁 7시 30분
곳 대학로 이음책방
문의 02)323 1905-6
* 행사의도
작가와의 대화를 새로운 형식의 낭독회로 꾸미는 자리입니다. 문학작품의 한 대목을 작가뿐만 아니라 배우나 독자, 관객도 자유롭게 낭독해보고 노래로도 만들어 발표해봅니다.
문학이 인접장르의 예술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이자 독자, 관객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시나 소설, 희곡을 소개하는 즐겁고 흥겨운 자리이기도 합니다.
* 참여 방법
공간이 한정 되어 있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합니다. 행사에 참여 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로(purmae@naver.com)로 이름, 연락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선착순 마감하겠습니다.
행사순서
1부 본 행사
여는 말
작가 소개
작품에 관한 이야기-작가들
작품 낭독 1-작가들
작품 낭독 2-배우들
노래 공연-북밴
작가와 공연자의 대화
독자 및 관객과의 대화
닫는 말
2부 부대 행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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