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나선 현대엘리베이터…주당 1500원 중간 배당한다
주주환원 나선 현대엘리베이터…주당 1500원 중간 배당한다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2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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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엘리베이터)
(사진=현대엘리베이터)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올해 중간배당 계획을 밝히며 지난해 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주당 1500원 중간배당을 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이달 30일로 최종 배당 실시 여부와 금액 등은 이사회에서 결의할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서 지난해 11월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정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당기순이익(일회성 이익 제외 경상적 이익)의 50% 이상 현금 배당 또는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일회성 이익의 일정 비율 현금 배당 또는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최저 배당금 주당 500원 설정 등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같은 정책에 따라 전기 일회성 이익의 배당 지급 후 잔액 중 일부인 542억 원(주당 1500원)을 중간 배당으로 책정해 지급을 결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주당 4000원의 결산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중간배당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경영실적을 기반으로 주주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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