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커피, 말레이사이 진출…’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이디야 커피, 말레이사이 진출…’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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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디야커피)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이디야커피가 말레이시아에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사업자가 직접 해외에 진출하는 대신 현지 기업과 계약 후 가맹 희망자에게 사업 운영권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디야커피는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생산한 원두와 원료를 직접 말레이시아로 유통한다. 파트너사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 유통 전문사의 컨소시엄 법인이다.

이디야커피는 말레이시아에서 연내 매장 3곳을 열고 5년 내 200호점까지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말레이시아 진출을 통해 전 세계 할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말레이시아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 커피 시장 개척의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업계 최초로 4000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매장은 3000곳가량이다. 지난해 12월 괌에는 첫 해외 가맹점을 열었으며 미국, 홍콩 등 23개 지역에 스틱 커피, RTD(ready to drink) 음료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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