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세로형 플레이트’ 선호한다
신용카드 사용자, 10명 중 7명은 ‘세로형 플레이트’ 선호한다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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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드고릴라)
(사진=카드고릴라)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신용카드 사용자의 약 70%는 세로형 플레이트 형태의 카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지난 5월 2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주간 ‘선호하는 카드 플레이트 형태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카드고릴라 웹사이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200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선호하는 카드 플레이트 형태로 세로형을 선택한 인원은 전체의 66.8%(1340표)였다. 응답자의 33.2%(666표)는 가로형 플레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카드고릴라가 올해 1월부터 이번 달 15일까지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 40종을 조사한 결과 카드의 92.5%(37종)는 세로형 플레이트로 출시됐다. 가로형 플레이트로 출시된 카드 3종은 현대카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협업해 단독 발급하는 아멕스 센츄리온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플래티넘/골드/그린 에디션 2’이었다. 

카드고릴라가 2022년 1월 발표한 ‘2021년 출시 주요 카드 플레이트 형태’에서는 전체 카드 124종 중 세로형이 87종으로 70%를 차지한 바 있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2017년 현대카드가 세로형 플레이트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뒤 이제는 세로형 카드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출시되고 있다”며 “결제 형태, 모바일 기기 보급화 등과 함께 카드 소비자들도 이제는 세로형 카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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