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삼성화재가 지난 17일 브랜드 캠페인 ‘하트뷰’ 웹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광고 콘셉트 ‘보이는 보험’을 확장한 이번 하트뷰 캠페인은 2030세대 심장 건강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하트뷰 웹페이지에 접속해 평소 심박수와 연령, 원하는 운동 강도를 입력하면 운동 목표 심박수가 자동 계산되고, 이에 맞는 심장 건강 운동을 확인할 수 있다. 목표 심박수에 따라 다섯 가지 레벨로 구분되는 운동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전문가이자 인플루언서 ‘빵느’와 협업해 개발했다.
또한 대한심폐소생협회와 협업해 사회의 심장 건강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 티셔츠 굿즈도 제작한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생각하는 ‘보이는 보험’을 광고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다각적으로 고객에게 알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하트뷰 캠페인은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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