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IKEA와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탄소감축량 판다
HMM, IKEA와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탄소감축량 판다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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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의 컨테이너선 (사진=HMM)
HMM의 컨테이너선 (사진=HMM)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HMM이 글로벌 가구 기업인 스웨덴의 이케아와 탄소 감축량을 거래하는 ‘그린세일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HMM은 올해 이케아와 연간 화물운송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그린세일링 서비스까지 협업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으로 HMM은 올해 바이오 연료 사용으로 향후 1년간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한 스콥3 권리를 이케아에 이관한다. 올해 HMM의 온실가스 예상 감축량은 약 1만1500t이다.

HMM은 올해 말에는 77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2척을 비롯해 2025년 중 9000TEU급 메탄올 추진선 9척 등을 인수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친환경 연료 도입, 공급망 탄소 계산기 개발 등 탄소중립에 대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친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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