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32세 美변호사 최연소 상무보로 영입
BBQ, 32세 美변호사 최연소 상무보로 영입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6.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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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BBQ 상무보 (사진=BBQ제너시스)
김태희 BBQ 상무보 (사진=BBQ제너시스)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김태희 미국 변호사를 최연소 상무보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상무보는 제너시스BBQ 그룹의 글로벌 브랜딩 전략실 상무보 겸 글로벌 리걸 & 브랜딩 팀장(Head of Global Legal & Branding)으로 글로벌 사업 등 해외 법무를 총괄하고, 디지털 등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김 상무보는 16세에 미국의 조지타운대학교를 조기입학 및 조기졸업한 재원이다. 조지타운 로스쿨에서 법학석사(LLM) 및 법무박사(J.D.) 과정을 거쳤다.

이후 워싱턴 D.C. 변호사 시험을 상위 1% 성적으로 통과한 뒤 대형 로펌인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에 입사해 인수합병(M&A)과 기업 자문 분야에서 일했다.

그 뒤 삼성바이오로직스 법무팀을 거쳐 영국의 글로벌 기업인 BMS그룹 한국지사에서 최연소 상무이사 겸 법무총괄이사(Chief Legal Officer)로 재직했다. 최근까지는 법무법인 화우의 기업자문그룹에서 근무했다.

앞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은 지난해 초 “우수한 인재가 기업을 살린다”면서 “업계 최고의 대우로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 육성해 신 인재경영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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