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S&P500, 순자산액 1조원 넘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S&P500, 순자산액 1조원 넘었다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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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S&P500 ETF의 순자산액은 20일 기준 1조25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ACE ETF 중에서는 지난 3월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한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에 이어 두 번째다.

ACE 미국S&P5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를 기초지수로 하는 상품이다. S&P500 지수는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기준을 충족한 500개 핵심 종목으로 구성됐다. 종목별 비중 상위권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7.00%), 애플(6.20%), 엔비디아(5.11%), 아마존닷컴(3.79%), 구글(알파벳A, 2.33%) 등이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동일 유형 상품 대비 낮은 실부담비용률(약 0.17%)과 높은 연간 분배율(1.28%)이라는 ACE 미국S&P500 ETF의 장점이 개인투자자 순매수세 유입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ACE 미국S&P500 ETF를 1430억원 순매수했으며, 지난 1월 2일부터 4월 11일까지는 69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ACE 미국S&P500 ETF는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풍부한 유동성을 지닌 미국 대형주 500개에 분산투자한다는 장점을 가진 상품”이라며 “환노출 전략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율이 연동되며, 개인연금뿐만 아니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7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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