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TV 1분기 출하량 4% 줄어…삼성전자, 출하량 기준 1위
글로벌 TV 1분기 출하량 4% 줄어…삼성전자, 출하량 기준 1위
  • 이승섭 기자
  • 승인 2024.05.17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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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화·대형화 추세 학연…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
고사양 프리미엄 TV시장, 삼성전자, LG전자 1, 2위 차지
글로벌TV시장 수요(사진=소사이어티)
(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글로벌 TV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제품의 고급화·대형화 추세가 확연해지는 모습이다.

1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전 지역에 걸쳐 tv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과 일본에서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서도 성전자는 출하량 기준 16%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1위를 유지했다. 매출액 기준으로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출하량 기준으로 중국 하이센스(10%)와 TCL(10%)에 이은 4위를 나타냈다.

다만 LG전자는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는 4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특히 동유럽 OLED TV 시장에서는 90% 이상의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화면 크기별로는 삼성전자가 70인치 이상 대형 TV 시장에서 2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70인치 이상 대형 TV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 급성장했다.

퀀텀닷(QD)-LCD, QD-OLED, 미니 LED 등 고사양 프리미엄 TV 출하량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 성장했다. 특히 미니 LED LCD TV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고사양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삼성전자(42%)와 LG전자(18%)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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