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홀딩스·태영건설 조직개편…"경영 정상화 목적"
TY홀딩스·태영건설 조직개편…"경영 정상화 목적"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5.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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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Y홀딩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태영그룹은 TY홀딩스와 태영건설이 7일 조직 개편과 보직 임명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태영건설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와 순조로운 워크아웃 추진이 목적이다. 기존 5본부 1실 33팀에서 5본부 2실 24팀으로 변경하고 감사팀과 RM팀을 신설, 법무팀을 법무실로 승격했다.

태영건설 조직 개편의 주안점은 ‘체크 앤 밸런스’다. 기존 건축본부, 토목본부, 개발본부, NE사업본부가 각 사업 부문의 수주부터 실행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하면서 발생했던 수익성 등의 관리 상 허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뒀다.

태영건설은 이번 조직 개편에서 토목, 건축 등과 같은 직군별로 나누지 않고 기능 중심의 역할 분담에 맞췄다. 수주 담당은 기술영업본부, 실행 담당은 현장관리본부, 개발 담당은 투자사업본부 등으로 재편해 조직을 슬림화하되 효율성을 높였다.

또 사업성에 대한 교차 검증을 위해 운영본부에서 실행 견적을 담당하도록 해 견제와 균형을 통한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체크가 가능하도록 제도화했다. 이를 위해 신설된 RM팀은 적정 수준의 PF 사업과 사업 단위 리스크 관리는 물론이고 전체 회사 차원의 리스크를 챙기고 수주 원칙까지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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