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 ‘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억 돌파
KB자산운용, ‘위클리커버드콜 ETF’ 순자산 500억 돌파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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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31영업일 동안 단 하루 제외하고 개인순매수 지속
사진=KB자산운용
사진=KB자산운용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해당 상품에 1억원을 투자하면 1개월 만에 약 100만원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상품 출시 후 31영업일 동안 단 하루(3월 26일)를 제외하고 개인순매수가 지속됐고, 첫 분배금이 지급된 4월 2일 이후 매수세가 증가하며 일평균 약 20만주의 개인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이 ETF는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처음으로 만기가 1주일 이내로 짧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매월 안정적인 분배금과 절세 혜택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지난 2일에 주당 105원(분배율 1.01%)의 첫 분배금을 예정대로 지급한 것처럼 앞으로도 분배금 지급을 위한 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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