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LG생활건강,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 개최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4.04.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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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비첩 NAD+ 심포지엄'에서 손남서 LG생활건강 상무가 제품 기술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LG생활건강이 최근 리뉴얼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4.0’의 핵심 성분인 ‘NAD+’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국내외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후 비첩 NAD+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 NAD+로 만든 ‘NAD Power24TM’을 함유한 비첩 자생 에센스 4.0을 국내 출시했다. NAD+는 뷰티 업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노화 완화’ 인자다.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LG생활건강이 10여 년의 연구 끝에 화장품에 구현했다.

LG생활건강은 심포지엄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리뉴얼한 비첩 자생 에센스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류동렬 교수, 피부과 전문의 김지영 원장, LG생활건강 뷰티연구소장 손남서 상무 등이 연사로 나와 NAD+ 연구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 안티에이징 트렌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NAD+의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AD Power2TM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NAD+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노화 완화 인자로, 노화로 인해 무너진 균형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즉, NAD+는 젊음의 에너지를 만드는 핵심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어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LG생활건강은 10여 년에 걸친 연구 끝에 순도 99%의 NAD+를 캡슐화한 NAD Power24TM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손남서 상무는 “NAD Power24TM은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기술인 리포솜의 구조를 변형한 트랜스퍼솜을 개발·적용한 결과, NAD+ 대비 피부 흡수율이 94% 우수하다”면서 “리포솜 표면에 NAD+을 부착시키는 역발상으로 NAD+ 대비 안정성이 5배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홍주 더후마케팅부문장(MD)은 “첫 출시 이후 14년간 980만병 이상 판매된 비첩 자생 에센스가 NAD Power24TM을 넣은 고효능 안티에이징 케어로 재탄생했다”면서 “지난달(3월) 한국에 첫선을 보인데 이어 다음 달(5월)부터 중국 시장에 출시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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