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재해 예방 'HDC 세이프티 아카데미' 전문화 과정 교육
HDC현대산업개발, 재해 예방 'HDC 세이프티 아카데미' 전문화 과정 교육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4.12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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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경영진·현장소장·관리감독자
협력사 대표이사·안전관계자 등 1300여명 대상
사진=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SAFETY-ACADEMY 3기 안전보건 시스템·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과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세이프티 아카데미) 3기 교육의 일환이다. 안전관리자를 비롯한 경영진,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협력회사 대표이사·안전관계자 등 13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직무별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 SAFETY-I ACADEMY 커리큘럼은 ▲안전 경영 ▲리더십 강화 ▲안전 역량 향상 ▲안전보건 전문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들의 교육 지원까지 확대해 자기 규율 예방 문화를 조성했다.

먼저 안전보건 전문화 과정은 현장의 안전·보건관리자와 관리감독자를 포함해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6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 선임된 안전관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직무 내용을 인지하고 업무 수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적인 사항을 습득하게 된다.

경영진, 팀장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 경영 과정도 진행된다. 안전 경영 과정은 ▲안전 경영 ▲리더십 ▲업계 사례 ▲교육·점검 등 안전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경영 능력을 강화한다.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의 이해와 운영, 각 사업장 리더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HDC현대산업개발은 급변하는 현장의 안전 기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 지식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회사 대표와 안전관계자를 위한 교육 과정도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협력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전사적 안전 지침을 습득하고 상황별 위험 관리에 대한 업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류승영 HDC현대산업개발 안전기획팀 매니저는 “올해 SAFETY-I ACADEMY의 운영 방향을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임직원 맞춤형 커리큘럼과 외국인 근로자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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