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SBA 서울창업허브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희망 스타트업 모집
롯데건설, SBA 서울창업허브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희망 스타트업 모집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4.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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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롯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롯데건설은 SBA 서울창업허브와 ‘롯데건설x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롯데건설과 서울창업허브가 건설산업 관련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서울창업허브는 스타트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다.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3차원 기반 프로젝트 관리(BIM 활용 공사 관리, AR∙VR∙XR 활용 현장 시뮬레이션 등) ▲로보틱스(건설 시공 자동화, 고객 서비스 로봇 등) ▲스마트 인력 관리(드론·AI 카메라 활용 모니터링, 비접촉 생체 신호 기반 근로자 관리 등) ▲그 외 안전·품질 관리, 시공 기술 등 건설산업 전체 분야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관련 자유 주제를 포함한다. 건설산업 분야에서 롯데건설과 협업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롯데건설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와 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또 서울창업허브 성수∙창동 코워킹 공간 사용, 롯데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 참여·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시너지를 창출할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SBA 서울창업허브 관계자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롯데건설과 건설산업 분야 우수한 스타트업이 협업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해 3월 우수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SBA 서울창업허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5월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해 11월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었다.

당시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했던 기업 중 "디플리"는 무인 감시 음향 AI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하고 알람을 보내는 서비스 기술검증(PoC)를 진행했다. "텐일레븐"은 AI를 기반으로 건축 설계안을 분석하고 대안 설계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 PoC를 완료했다. '팀워크'는 건설 현장 도면·사진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모바일 플랫폼 PoC를 완료해 현재 롯데건설 현장 2곳에 시범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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